내 여자에겐 따뜻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무협이나 판타지 추천해주세요.

요즘엔 무슨 교 교주랍시고 나쁜남자 연기하는 양산형 소설들이 많죠.

또 어설프게 능력 숨기다가 짜잔 하면서 나 진짜 세다 하면서 등장하는 무개념 주인공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런 주인공들에 너무 질려버렸습니다. ㅠㅠ

개념 충만하고 바쁜 강호주유나 영지운영 하면서도 내 여자에겐 따뜻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과곰]

출판작중에 ' 데로드앤데블랑 ' 이라고 좀 오래된작품이있습니다^^;;
개념충만하고 강호주유하고 여자에게 따뜻한 주인공이등장하는 소설이있네요...

[만점저격수]

신도무쌍 한번보세요

[풍심]

그런 주인공이라면 만들어 드립니다. -_-; 농담입니다. 심심해서.

[격류]

내 "여자"에게 따뜻한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자추입니다. 연참대전 참가 중인 "나이츠 하트"입니다.^^

[sard]

요도님의 작품들과 강호풍님의 작품들(거의 일편단심.).

[초흔]

윤극사 본기

일편단심이죠

[료차]

다들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aintluc..]

우각님 소설들도 자기 여자들 한테는 잘해주죠.. 천인혈 쥔공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