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있는 소설은 웃기기 위한 소설입니다.
1화를 읽는 동안 1번씩만 웃어 주시면 대성공!
보통 한 화에 5kb던데,
불법소설 다운로드 해보니까,
(네이바 ㄳ)
한권에 200kb쯤 되던데,
그니깐 결론은 만약에 책으로 나오면 1권에 40번 웃는다는 거,,,
그렇다고 눈물을 마시는 새라던가 드레곤 레이디 같은 소설처럼
처음 판타지를 입문하는 분에게 읽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세계관이 아니라서,,,
에휴,,
-자연- 판타지 - 박민혁전-
이빈다.
가장 슬픈것은,
홍보를 하고 나서 선호작수가 (첫 홍보후 4->9로 증가)
증가한 게, 다음날 다시 확줄어드는 거죠,,,
마지막 화까지 쭉 달린 후 선호작 취소하는게 가장 슬프죠,,
그건 그렇다치고 왜 9에서 3이되는건데,,,
원래 4였는데,,,
홍보 안하느니만 못해졌어 엉엉엉,,,
하지만! 지금은 선호작이 7!!
여기 한번 들어올 때마다 1명씩 늘어난 셈이죠,
회수로 따지면 2화당 1명?
아,,, 또 횡설수설 하고 말았네 뒷부분은,
제 소설, 사실은 횡설수설하는 소설입니다.
그러고보니 또 횡설수설 하는중인가?
횡설수설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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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했다 어쩌고 하는 분들은
그냥 윤리적인 차원에서 하시는 말씀이라 별로 설득력이 없었고,
미리 읽어보고 나서는 잘 사지 않는다,
라고 말한분들은 책방에서 빌려봐도 안사는건 마찬가지라
또 설득력이 없고 (둘다 내가 들었던 말이잖아.... 반복금지)
모든 댓글을 읽어보니까 이런 결론이네요.
장르소설은 책방에서 산다,
일반사람한테 파는 게 아니고 책방에다가 팔아서 먹고사는건데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보면 책방망하니까 장르소설도 망한다.
나는 1권 사가지고 빌려주면서 돈을 우려먹는게
책방주인만 이익이고
1권가지고는 작가수입은 얼마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책방이 없어지지 않으면
불법다운로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햇는데
쪽지로 불법 다운로드도 막히고 책방도 막히면
장르소설이 망한다, 사보는 사람아무도 없다,
책방이 홍보효과를 하고 있다고 말해주시고 또 관련된
수십개의 링크를 (다보면 박사되겟더라) 좀 보니까
책방은 있어야 되겠다는 걸 알겠네요,
근데 1권사가지고 수십명씩 보는데
책방은 그냥 8천원만 내고 그냥 사요?
로열티나 그런 것 따로 내야되지 않나요?
그냥 한번 보려고 사는 책이 아니고 상업적 용도로
사는거면 따로 돈을 내야 맞는거같은데?
광고효과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책빌려줘서 받는 이익을
좀 작가들이랑 나누는 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불법다운 관련 소리만 했는데 선호작이 늘엇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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