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문피아에 있는 게임소설은 다 본듯 하네요. 하지만 아 정말 요즘들어 올라오는 추천들이 저도 아쉬워서 올립니다. 막 손발이 오그라 들고 속이 바싹바싹 타 들어가더라구요.
스토리를 읊어 드릴테니 마음에 드셔서 포탈에 낚이시면 월척이라시며 작가님이 낚아 드실겁니다. 맘것 낚이세요!
주인공 이름은 김현진. 조폭 가 의 아들입죠. 하지만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20살이 되자마자 사람을 죽입니다.
그리고 범인으로 현진이 밝혀지죠.
현진은 그 일을 후회하며 공소시효 일 15년 을 가문이 숨겨줘 받게 되죠.
하지만 그러기가 무섭게 현진이 죽였던 그 사람은 저승에서 저승사자가 되어 현진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리고 저승사자 들에게 족쇄 라 불리기도 하는 차사장부를 서진에게 주죠.
그것때문에 자신이 후회 했던 살인을 다시 해야하는 입장이 된 주인공!
뭐, 여기까지 막상 글에 숨겨진듯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딱봐도 게이솜설보는 느낌이 ㅇ벗죠?
이미 낚이신겁니다.
하지만 게임소설은 역시 게임을 해야 제맛! 주인공을 살길을 찾습니다. 게임으로!
pk를 합니다 pk~ =ㅁ= 아이고.. 힘들다...
ps. 그러니 연참..부탁......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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