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에 단단히 감춰진 '진주' 소설!!!

좌충우돌 해결사 이야기.

뭐랄까..

내용은 있는 듯 하면서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 없이 편하게 읽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내용은 과거를 가진 지니얼이란 주인공이

비운의 하프엘프 반과 함께 여러 가지 의뢰들을 해결하는 일상입니다.

작가님이 공지로

-마법이 난무하고 죽음이 난무한 소설보다는-

-이글은 소소한 재미와 작은 웃음을 전제로 한 소설-

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주인공 과거에는 아무래도 죽음이 난무했던 듯 ㅋㅋ

읽을만 합니다.ㅋ

조회수가 별로 없어서 많은분이 못접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글쓰시는분 힘드실거 같아 이렇게 추천하네요.

포오타알~~

[Milk]

글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분량도 얼마 안되는데 글쓰시는 분이 힘들다라니..

[높새]

경험있는 작가라면 모를까... 글을 쓰다 호응이 적으면 초반에 접는 작가들이 많죠. 그래서 힘들지도 모른다는 것이 아닐까요.

[무지개딱지]

만화책 갯 백커스 설정하고 같네요 흠...

[위스프]

음 진주소설이라고 하길래 제소설인줄..[퍽퍽]
ㅈㅅ
자뻑좀..

[취서생]

소설 제목이 진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