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각인.
그것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신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창조와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고 그것은 곧 세상을 뒤흔들 사건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신에 의해 봉인이 되었고 그 능력은 조금씩 퇴색되어갔다.
그리고 지금은 멸족에 처해있지만 나는 지금 내가 가진 지식을 전수해주려 한다.
하지만 나는 그대가 정말 이 책을 다 받아 드릴 수 있는지 조금은 의심스럽다.
나의 의지를 받을 자여 그대는 내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 시켜야만 한다.
그것이 곧 그대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염원이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부비적교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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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규란에 방을 얻은 지 2주일이 되어가고 있는 산소입니다. 게임 소설을 처음 쓰는 것이라 많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오셔서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부비적교로 오셔서 저와 함께 즐겁게 보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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