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타지가 아닌 온라인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 소설입니다. 그렇기에 순식간에 지존이 된다거나 순식간에 레벨업, 혼자만의 퀘스트, 최고의 아이템등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최소한 1년 이상 게임을 하신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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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보시고 싶으시다면 마법의 의식과 주문을 외워야만 갈 수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위의 작은 동그라미 안에 마우스 포인트를 가져다 댄 후 좌클릭을 합니다. 그리고서
"라해동이로으판시게"
위의 주문을 옆 사람 듣지 못하게(민폐니.....) 작게 말합니다. 그리고 텝키를 누르고 엔터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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