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안왔었는데 보석같은 글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겠지요?

판타지/무협/현대물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글 자체가 너무 가벼운 경우 읽다가 자꾸 하차하게 되더라고요.

요즘 문피아에서 최고로 치는 소설 몇개만 추천 해주시고 가주세요 ^^

[Clari]

제가 격하게 아끼는 소설은 쐐기풀왕관/기사에델레드/노벰버레인/회색장미/그믐의시계탑/타임리스타임(연중)/귀족클럽(연중?)이고, 재미있게 보는 소설은 빛을가져오는자/시온/릴리에릴리스(리메..;)/목련의나라에요.

[땜쟁이]

요즘 추천이 줄줄이 끊이지않는 "씰 나이트"추천 드립니다.
"시서너"에서 제목이 변경되었지요..

[성주[城主]]

제가 최고로 치는 소설들은,,, 곤륜지응, 무적신마, 칠룡문, 패왕전설, 태백문파, 헤르메스begins, 신들의 황혼, 서울마도전, 씰나이트, 등등입니다.

[서래귀검]

요즘 볼만한거 무적자 있네요..

[깡동사마]

에뜨랑제

[아스트리스]

정말 괜찮은데 유명하지 않은 <개경소문이담> 추천합니다.

[취서생]

다모클레스의칼, 노인, 더 시커, 카니안, 황하지로, 태백문파.....

[거라는]

패트릭님의 비무(비무장지대).. 문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라르고]

하지은님의 모래선혈 추천합니다^^

[pj****]

김현종님의 기억 너머 입니다. 무협이데요,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고 뛰어난 작품인 것 같아요. 흡입력도 장난이 아닌 것고, 사건 전개가 눈을 딴곳으로 돌리수가 없게 만드네요.한번 읽어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추천 좀 올려 주세요. 컴퓨터를 잘 몰라 추천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