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협지마다 설정이 다르더라구요..
화경 신화경 현경 생사경 뭐 이런 기본적인 틀 내에서
무협지 설정에 따르면
어떤분은 화경을 넘어서 신화경이되면 초식을 넘는경지가 된다고도 하시고, 어떤분은 12성 대성을 넘어서서 가상의 13성이 되면 초식의 경계가없어진다고 하십니다.또 다른분은 모든걸 초월한 생사경 혹은 현경 에 들어가면 그럴수도있다고 하시고 혹은 극마, 혹은 극선의 경지를 넘어서
탈마경 이런것에 올라가야 된다는 말씀도 계십니다.
월하혈선님 말씀처럼 작가의 마음입니다.
묵향에서는 화경을 초식과 몸이 하나가된 경지이고 현경의 경지를 초식의 단계를 벗어난 단계라고하죠. 거의 한자그대로를 해석하여 경지를 표기햇습니다... 또한 어떤 무협소설에서는 초절정에 들어서면 초식의 틀을 깬다고 하죠. (이 소설은 화경현경같은건 없엇습니다.)
또 어던소설은 무공자체에 초식이 없기때문에 초식을 깰 필요조차없는 소설도있고요...(물론 주인공의 무공과 그외 몇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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