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아닌 우리 땅! 한반도의 나라가 산업혁명에 성공했다면?
우리에게 산업혁명의 기회가 없었는가! 아니다.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회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그 웅대한 꿈을 우리의 가슴을 통해 재현해 내고 싶다. 지금부터 우리는 세계 초강대국의 한반도를 만날것이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국이 아닌 우리 땅! 한반도의 나라가 산업혁명에 성공했다면?
우리에게 산업혁명의 기회가 없었는가! 아니다.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회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그 웅대한 꿈을 우리의 가슴을 통해 재현해 내고 싶다. 지금부터 우리는 세계 초강대국의 한반도를 만날것이다.
하여간 적당히 만 해주세요...
이젠 부탁드리고 싶네.............
요즘 들어
이상한 애국심+가당찮은 작가의 허무맹랑한 상상력 +
네이버 지식인 검색 역사지식 을 합한 ...
참 보기 민망한 장르의 소설이 좀 나와있더군요.
제대로 쓸 자신없으면, 왠만하면 우리나라 역사와
위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은 좀 자제해 주셧으면 하고요.
그나마 우리나라 에서도 취향이 독특한 분들만 보는건
알지만, 누가 볼까 부끄럽습니다...
왠만하면, 넘치는 힘과 상상력으로
불쌍한 우리 역사 나 그 역사속에서
그나마 우리가 있게 힘써주신 위인분들
걸고 자위질 하지 마시고,
상상속의 XX대륙의 소드 맛스타와
이고깽이나 탄생시켜서 푸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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