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공지 드린 대로 오늘 밤부터 연재 재개합니다.
'오늘까지'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으니...
적어도 자정 전까지는 올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쉬어 글의 흐름이 한 번 끊겼으니, 글 시간상 앞에 속하지만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 뒤로 빼려 했던 100년 전 편을 오늘부터 연재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거의 한 달을 쉬어서 돌아가면 선작이 반 토막이 나 있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답니다. 그런데 다들 기다려 주셨더군요.
감동했습니다... ㅠㅠ
오늘 밤에 뵈어요. ^^
덧)) 잠시 후에 올릴 제목 설문에도 답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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