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사람들의 이야기

제가 아직 글솜씨가 뛰어나지 못해서 글이 조금 산만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들려주셔서 글 비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인 토대는 판타지를 기초로 합니다. 하지만 정통은 아니고, 제 세계관이 많이 반영되어있는 세계가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초반의 대체적인 내용은 수용소에 왜? 갇혔냐를 말하기 보다는 , 새롭게 수용소에 들어온 죄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천천히 풀어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수용소의 비밀에 대해서도 밝혀나갈 예정이구요 ^.^

아무튼 짜투리 시간이라도 나시거든 부디.......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는 언제나 지적에 목말라있답니다^.^)

자연- 판타지에서

트윈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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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폭력물만 아니라면 전 다 좋습니다.

[일렁이는]

폭력물은 되지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