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을 읽는 분이라면 모두가 아시는 전설의 소설 투드!
그 전설을 잇는 소설을 최근 발견했습니다.
그 엄청난 제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천갑자이계로]
안낚이셨나요? (칫..)
일단 본문을 살짝 잘라왔습니다.
그것도 가장 따끈따끈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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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이외로 간단하게 끝났다. 둘은 서로가 대지검을 사용했고 그것은 서로 상쇄가 되버렸다.
"지...진정 동방구패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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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향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파워는 그렇다치고 그... 특유의 그 문체... 캬하~ 이 고향의 향기!
지금 달리십시오!
ps : 최소한 본문은 제가 맞춤법을 모르거나 오타를 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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