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주신에 대한 생각;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처럼 얘기하는 작가님의 언행...

감히 너따위들이 어찌 나의 글을 평가하느냐는 대단한 자신감.

허나, 그 모든것에 못미치는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내요.

사실 위의 행동에 대해서 크게 생각은 못해봤고, 성지순례라길래 잠시 3화까지 읽어봤지만, 조금은 실망이내요...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해요

[Want투비]

한번 둘러보았지만 말씀하신 자신감이라던가 오만함(?) 같은 건 보지 못했는데요... 답글들도 그냥 건필하라는 답글들 뿐이구요.
글의 질은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계시물은 좀 곤란합니다... 비평이나 감상이라기 보다는 비난에 더 가깝거든요. 물론 그런 의도로 쓰신 것은 아니겠지만, 수정해주시면 안될련지요?

[살라군]

ㅇ ㅅㅇ아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문피아 내에서의 얘기가아님을 말씀드려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