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살아 있음을 알리는 홍보입니다.
엄청 재밌는 편은 아닌지, 읽는 사람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감사해서.. 그리고 거의 수년간을 써왔던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일종의 자기만족으로 쓰고 있습니다.
장르는 흔하디 흔한 판타지. 먼치킨 안나옵니다.
마법. 나오긴합니다. 검도 나오죠. 뭐 근데 그게 중요한 얘기는 아닙니다. 제 소설을 제가 이렇다라고 말하긴 어렵네요.
아무튼 정기연재 - 드라고니아전설이 현재 (1부는 96화로 마무리 된 이후) 2부 5화째 매주 연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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