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아름다운 무협! 설향!!!!! 그 아름다운 이야기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무협입니다.

그래서 감동적인 무협입니다.

어릴 적 뇌를 다친 주인공,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능력을 갖게 되지요.

무를 익히고 성장하는 과정도 참으로 독특하고

사기로 제자가 되었지만 사부를 살리기 위해 인간의 한계를 치고넘어가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옵니다.

독자들은 무협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의 이야기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오랜만에 읽는 아름다운 무협의 향기에 흠뻑 취해 보세요.

풍백 의 설향,

그런데 제가 포탈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無[mu]]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9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95</a> 이건가요..

[리강산]

무님, 맞습니다. 아이쿠 고맙습니다.

[풍백(風伯)]

앗! 추천이...감사합니다. ^^ 하하하.

[검선미르]

설향 재미있네요.
그런데 특이한 건 제가 리강산님의 설향 소개 글을 읽기 바로 전에
읽었던 작품이 공동패검이었습니다.
오늘 다른 분의 소개글을 읽고는 쭉 재밌게 읽었는데요,
공동패검의 주인공 이름이 풍백입니다.
설향의 작가분 필명과 같다는....^^
공동패검, 설향 둘다 선호작에 추가했구요.
아 그리고 오늘 제가 선호작으로 추가한 작품이 하나더
있는데요, 한서하 님의 흑월야주입니다. 이것도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