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을 다룬 소설이나....

소소한 일상을 다룬 판타지,겜판

- 용병 or 경비 or 학원 등등‥

자연을 다룬 판타지,겜판

- 정령사 등등‥

생명 or 펫 or 그외를  다룬 판타지,겜판

-비스트(?)(겜판의 테이머비슷) or 인형사 or 펫관련(겜판에서 펫의 비중이 크거나 주인공에게 소중한거?)

뭐‥‥

이 3가지에 적합한 소설들이 뭐가 있을까요...

저 3가지는 정말 질리지 않게 보는데...

다른건 왠지 질리네요 OTL...

[매담]

얼마 뒤면 제대하시는 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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옼스 대주술사는 포탈따위 식은죽 먹기

[햄찌대마왕]

겜판. 귀여운 펫(?)을 갖고 게임을 하는 '포란'[출판작]이 재미있습니다.
출판본은 아직 못봤지만 연재 할때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소소한 일상의 판타지는..글쎄요. 염장물들이 이에 해당 될 것 같군요.
숲속의 이방인,내 마누라는 엘프, 슬레이브, 농부
그리고 베딜리아 성무일지.

[햄찌대마왕]

베딜리아 성무일지는 염장물 아닙니다.

[구름돌멩이]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