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사랑한 흡혈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소설'십.사.흡' 웬래 프롤로그 라고 할수있는 1화를 올려서 추천을 할 생각이였는데여...

귀찮은게 아니에요 단지 시간이 없는 거...일껄요? 아마

하여간 십사흡은...(급진지모드)

일단 가볍지는 않아요. 진지 하고요.

저는 추천글에 내용을 쓰는 걸 좋아 하지 않아서(귀찮은게 아닙니다! 절대로!!) 제 느낌을 쓰자면.....

일단 뱀파이어 소설 아닙니다.

선,악,같으나 선이라고 불리는 사람과 악이라고 불리는 사람,사랑,정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상, 주제 넘은 독자의 해석과 추천이였 습니다

[청풍옥소]

너무 압축적이네요....대강의 내용이라도...

[rainstre..]

저도 보고 있는데..괜찮아요 ㅋ; 좋은데.....왠지 다른 글들에 파묻힌 기분이 적지 않아서...

[rainstre..]

포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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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첼]

뭔가 굉장히 함축됬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