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리니.. 좀 낯설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넨트의 타이탄'을 쓰다 또 다른 원고인 '종속자'를 같은 연재란에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건의 게시판에 제목 변경 신청 했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속자가 10일날 모모(아직 밝힐 수 없음) 출판사와 정식 계약 후 몇 달 있다가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년에 운이 확 오르는 건지.. 오넨트의 타이탄도 아직 제대로 해결 못한 시점에서.. 종속자가 먼저 출판 위로 올라가 가버리니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연재는 1권 좀 안되는 분량을 토대로 계속해서 고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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