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담 이벤트는 다 보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두 분이 남아 계시더군요.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쁘다는 말로는 변명이 되질 않아서... 그저 죄송할 뿐.
해서 착불이었던 것을 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양해를.
표지삽화란 이벤트 또한 너무 늦었네요.
명단은 이미 받았는데 이제야 겨우 시간을 냈습니다.
다음주 초에 모두 받아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모두 좋은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작성
- 10.03.19 04:43
- 조회
- 1,277
-
- Lv.8 나는네운명
- 10.03.19 15:03
- No. 1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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