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아. 방황기가 찾아왔어요.
검 쓰고 마법 쓰는 게 유치해보이기 시작했어요.
장르 문학을 놓고 싶지 않아요.
잘 쓰인 현대물이 급히 필요합니다.
현재 선호작.
바람의벗 회귀의 장
저 스 연 람의 계승자
Y군 나선인형
Kardien 도그 마켓
Minato 마담 티아라
컴터다운 Discalori
미 리 혼 초자연적인
컴터다운 Hometown
갈 랑 폴라이트테일즈
Y군 라그나스
신 연 우 천년의 화폭
풀잎열매 스틸 드래곤
새벽의왕자 절대시계
캔 커 피 Mr.Market
보 니 비 망각의 문
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
오유성
캔커피님의 작품이 선작 중에 있으시군요.
그렇다면 같은 작가님의 Tem-pest도 권해봅니다. 이 작가님의 전작들과는 달리 상당히 강한 인상의 시작이 인상적이지요. 그런데 뭐랄까, 현대물이라기보단 근미래물에 가깝습니다. 인간을 잡아먹으며 영생을 얻는 신인류가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두샤님의 빛을가져오는자. 역시 멋집니다. 두샤님의 필력이야 이미 유명하고요.
그리고 그 외에 이미 추천이 된 데들리 임팩트, 검은하늘도 선작에 있네요. 두 작품 다 강추입니다. 데임의 강점은 작가님이 몇 년 동안 연구를 하셨으니 만큼 스토리도 탄탄하고 문장이 참 읽기가 좋다는 것이고 검은하늘의 경우엔 이미 두 작품이나 완결을 내신 바 있는 작가님이시니 참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윤서빈님의 애머랜스의 정원. 정통 오컬트 소설을 표방하시는 데다 상당히 깊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지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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