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 하 흑월전기
격 초 신검합일
겨 루 비격진천
루비의꿈 룬의제황
쿠 드 강철의주인
라 르 크 기갑거병라르크
미안합니다 마법 일기
묵 령 대한마법제국
문 호 랑 월드
경 절 진악
주 해 본스피릿
이 경 영 흑선
약 선 도천호협
유 호 두개의태양
천 호 장 트랜스폼
작심백일 마도종사
서 우 혁 대한국
흑 검 이도무적
두드리자 독도를 지켜라
강 찬 강철마법사
강 원 산 악숨
이 기 헌 불패검선
說王미사 천풍환류도
남 운 엘시프
뮤 로 블러디 로안
남 운 북천제
바 라 밀 북명신공
초[류희윤] 창천마혼
이 현 비 하룬
대부분의 소설이 잠들었습니다... 왠지 슬퍼져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래요? NT, 퓨젼, 판타지, 대체역사, SF 따지지 않습니다. 기갑물 좀 추천해주시래요. 무협은 추천 받지만 개인적으로 소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서 싱크로되는 캐릭터가 나오는 소설을 매우 좋아합니다. 즉, 책을 사도 싱크로되는 소설을 사죠. 제가 선작에 되어 있는 글들이 그건데요. 최근에 연중이라던가, 출판 관계로 이리저리 잠들었습니다. 네네 보시면 아시겠죠? ㅋㅋㅋ 제가 뭐랄까? 아무 소설을 봐도 첫장부터 느낌이 오는 소설이 싱크로가 됩니다. 즉 무당이 접신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ㅋㅋ 기갑물, 무협 좀 추천해주세요. 댓글로도 받지만 쪽지도 좋아합니다. 택매가 잠드는 바람에 저는 매우 슬펐습니다...ㅠㅠ 왠지 모르게 매카닉물을 좋아해서 말이죠. 자신있게 홍보도 하실 겸 자신이 본 소설이 매우 재미있어서 추천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발슨~~~ 추천 좀!!!!!!!!!!!!!!!!!!!!!!!!!! 다만 카테고리 있는 소설만요. ㅋㅋㅋ그리고 당연히 텔레포트 게이트 열어 주실거죠?ㅋㅋㅋ 워프 게이트 찍으시면 안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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