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좀 답시다....댓글은 그 작품을 쓰시는 작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줍니다...아마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작가는 더 힘을 얻고 더 좋은 글을 쓸수 있을것입니다....
전 제가 읽는 연재글에는 꼭 댓글을 답니다. 혹 이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아 그냥 달 필
요가 있나...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기가 단댓글도 작가에게 약간의
힘이 될수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아마 로긴 안하거나 가입도 안하고 글을 보는
사람일지라도 댓글은 달수있습니다. 댓글 답시다.하물며 로긴도 안하거나 가입도 안한
사람들도댓글다는데 그냥 읽기만 하고 가버리는..사람은 멉니까..적어도 우리가 버스를
탈때 돈을 내듯이 댓글도 작가에게 약간이 힘이되라고 쓰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
데 이글을 쓰면서 혹시나 이런글
올라왔는지 궁금하네요...ㅎ 그리고 만약 조회수1000을 웃도는 작품이 적어도 댓글 10
개는 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연란 보다가 일륜님의 서림벽전 클릭했는데..음...
심하더군요..조회수는1000을 웃도는데 댓글은 고작 5개안팍...헐..솔직히 아무리 그래
도 아니 어떤작품이라도..저는 댓글은 기본적으로 10개는 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댓글로 많은것을 표현할수있잖습니까? 오타지적,작가님 힘내게 하는 글 또 약간의
비판도...작품에 관심을 가져 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지 맙시다. 흔적을 남
긴다라고도 해도 되겠군요...아..덧으로 태클은 사양입니다..그냥 씁쓸해서 적은 말일뿐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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