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없을까요.

1. 안 그래도 폭풍간지카리스마였던 악당이 멋지게 죽는 소설  

2. 깊은 오해의 골이 풀렸으나 결국 한 쪽이 죽어야하는 소설

3. 정말 사랑함에도 결국 이어지지 못하고 죽거나 헤어지는 소설

이 3가지가 잘 어우러져 있는 소설 없을까요. 대도록이면 완결난 걸로

[도플갱어]

데로드&데블랑이 가장 부합하는 거 같네요.

[isoa33]

세월의돌요

[眞破天無]

소설은 아니지만 유물게임 창세기전2 하시면 대개내요.

[바비탈]

폴라리스랩소디

[타구]

고전으로는 하얀로냐프강...

[뇌초]

끼끼끼 세월의 돌은 오해 안풀리고 오해가 더 심화되고 악당이 죽지요

[紫夢異夜記]

맨 윗분 말씀데로 데로드엔데블랑이 제일 좋을것같긴 하지만....
폭풍간지악당이 있었...나???

[euskal]

스타워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