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까먹었음;;

문피아에서 연재 되다가 출판하신다고 도중 글이 않올라오길래 선호작에서 내렸더니 제목을 까먹었네요.

내용은 삼파전양상을 띈 전쟁소설이었는데요.

주인공이 3명이었습니다. 공화국이랑 제국이랑 혁명국(?) 이렇게 나눠져서 각나라마다 특색있는 주인공이 한명씩있었고요.

제국쪽에는 먼치킨급 여자기사도 나왔었는데...

한참 유명했던글인데 혹 근황이나 제목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에일]

이카로스의 하늘이지 싶습니다(후다닥)

[루칼]

이카로스의 하늘 맞고요
두샤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먼치킨급 여기사는 미셀인가?
그러하였는데 직위는 에란셀이었으며
무력이 제국2위였지요
무력만 뛰어난 것이 아닌
지략과 정치력이라고 할까?
그런것도 뛰어났습니다

3영웅중 제국쪽의 인물의 이름은
리아드 이며 무력과 지략이 상당합니다

혁명군이라고 표시한군의 영웅은 피온인가 했었는데
3명의 영웅중 능력이 가장 떨어진다고도 할수있고
사용할수 있는 배경과 인물등이 제일 빈약했죠

공화국쪽의 인물의 이름은 줄리오르라고 합니다
지략이 아주 쩔죠..

능력치로 표시하자면
미셀이
무력:100 지력:91 정치력: 92
리야드가
무력:75 지력:97 정치력: 96
피온이
무력:52 지력:89 정치력: 94
줄리오르가
무력:5 지력:100 정치력: 88

한마디로 병력수와 장수 삘로 본다면
제국이 최강인것이죠
물론 제 개인 적인 시각이라 많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만
두샤님이 연재를 하실때 제가 받은 느낌이 이쯤입니다

[나라.]

출판은 아직 기다려래요 ㅠㅠ

[劒星]

이카로스의하늘 출판 안합니다.
출판사와 작가님이 합의하셔서 새로운 작품으로 출판 하신답니다 (...)
재연재 해주지 ㅠㅠㅠ 아니면 연재분이라도 다시 ㅠㅠ

[밝은달]

저도 찾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