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아프고 회사도 바쁘고 어제 행사도 있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거 빼고 못했었거든요.
더위를 과다섭취한 건지 아니면 냉방을 과다섭취한 건지 으윽.
그런데다가 넷까지 끊겨서 회사 점심시간만 넷하고......
넷북은 대형 포멧의 위기. 동생한테 빌려줬더니 눈물이 나.....
어쨌든 공지도 못하고 예의없게 2주 넘게 못 왔습니다.
일이 터질려면 조금씩 잠깐씩 터질 일이지 왜 우르르르 우와아아아앙 터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또 앓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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