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정규연재 전설과 강호패자의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오.
‘전설’은 56회 연재 중입니다.
전설(傳說)! 중원천하를 경동시킨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전설은 한 소년의 일대기이다. 그 전설은 중원은 물론이요, 서역과 남방, 북방, 동방에 이르기까지 신화(神話)처럼 전해졌다.
‘강호패자’는 73회 연재 중입니다.
야수란 놈은 불쌍한 놈이긴 했다.
하지만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원망하거나 한탄만 하진 않았다. 그것은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主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주관이 없었다면 오늘의 야수도 없었을 것이다. 무리를 거느리는 수컷늑대가 되는 것, 그것이 야수란 놈의 주관이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이 난무하는 무림의 세계로 야수란 어린놈이 뛰어들었다.
미련한 놈! 똑똑한 놈! 그래도 멋있는 놈!!!
글이 말해 주겠지만,
이 홍보로 독자들을 초대 시킬 수 있을지...?
일단 지켜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찬성: 
반대: 
좌공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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