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작품을 완결지었습니다.

뭐랄까 정말이지 시원섭섭하군요. 오랜기간 동안 애를 먹이며 써온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완결을 지었으니 산뜻하게 삭제를 할지, 아니면 완결란으로 옮길지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만, 어쨌든 하나의 작품을 완결짓고 나니 뭔가 뿌듯한 성취감이 듭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힘들다고 글을 접지 마시고, 혹 접으시더라도 반드시 글을 완결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환상인물]

천영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

[로디안]

축하합니다^^. 저도 어서 완결편까지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탈퇴계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르펜]

완결란으로 옮기시면 안될까요?
지금 중요한 시험을 앞둬서 못보고 선작 등록만 해뒀는데...

[총한도..]

아..작품명은 해왕십삼기.. >.<입니다 여러분~~일독~~!ㅋ

[총한도..]

분량이장난아니죠..ㅎㅎ

[르씨엘]

완결란 ㄱㄱㅆ 수고하셨어요

[태양속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

[린마루]

축하드립니다!

[요혈락사]

지금 재밌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얼른 완결까지 읽겠습니다^^!

[바람난소]

으음 저도 지금 중요한 시기라 선작만 해놓고 못 보고 있네요. 완결란으로 옮겨주시면 안 될까요?

[제르미스]

수고 많으셧읍니다 ^^

[kazema]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류랑.]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