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홍보를 하게 되네요.
지금 자연란 판타지에서 게임물인 폭발사를 연재중인 박태빈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저의 글은 좀 유치하다고 할까요 ㅋ?
어떤 의미론 그냥 읽기 쉽다고 할 수 있네요. 김원호 작가님의 글처럼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썼답니다.
그점 기억해주시구 많이 들러주세요~
폭발사의 내용
폭발사는 일단 제가 그냥 멍하니 있다가 생각해봤습니다. 복잡한 내용이 되기 싫어서 일단 제 생각이지만 조금 먼치킨물로 잡아놨습니다. 또한 두뇌적인 플레이와 주인공에게 스케일이 큰 퀘스트등 그런일들이 벌어지도록 해놨습니다.
비록 어휘력이 떨어져 좋은 문장을 쓰긴 어렵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참에 그분들중 몇명을 말해볼까 합니다.
프시아<저의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신분이죠 언제나 좋은 댓글을 남겨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무상상인<제 글이 재밌다고 하신 분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님이네요.
간단한 홍보로 끝나치겠습니다.키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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