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이상하지만, 탐욕적이고 이기적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런 캐릭터를 보면 호감이 가네요. 이 글의 주인공이 그런 여성입니다. 메르노아 룬, 너무도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면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여성. 메르노아 룬의 이야기를 보러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줄거리는 대충-
하인이었던 주인공, 그녀는 귀족이기를 '욕망'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나라가 패전국이 되는 과정에서 주인과의 거래를 통해 귀족이 되었지요. 결국 패전국의 영애로써 그녀는 "휴이"라는 백작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백작의 할머니인 前사교계의 꽃, 세이란느의 제자가 되어 사교계에 입문하게 되고....
이런 내용입니다. 너무 많은 걸 가르쳐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니음이라고 해야하나... 하하;
통로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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