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문의 암투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
하지만 그런 주인공이 맞이하는 운명은, 마나의 흐름이 죄다 끊겨 소드마스터의 길에 들어설 수 없다는 절망.
할 수 없이 택한 길인 제노하운드는 마나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2인자로 치부받은 현실.
주인공은 이러한 불평등을 극복하고자 어떻게든 활로를 찾고자 하는데...
제노하운드
잘 부탁드립니다.
오호? 이런류의 글 좋아하는데.. 더 세컨드가 생각나는군요 +_+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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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요~~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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