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에 하나꼴로 선호작 감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에 하나꼴로 선호작이 줄어들고

토요일 일요일에 4~5개 증가..

다시 평일이 되면 두세개 줄어들고...

이런 기현상이 있나.

7대 불가사의로다.

지금은 방학이니까 주말에만 시간이 나는 학생들도 없을텐데

왜 주말에만 선호작이 올라가는걸까요

원래 다 그런가요

평일에는 선호작이 줄어들고 주말에 막오름

글쓰고 있는데 중간에 두개가 오를때도 있는데

평일에는 계속 줄어요 ㅠㅠ

이런 현상을 겪어보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도데체 왜이러지

독자층이 도데체 어떻게되는거지?!

토요일 아침에만 홍보를 하면 선호작이 늘어날까나?!!

상담좀요.

[거거익선]

그건... 모두가 격는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ㅎㄷㄷ

[[탈퇴계정]]

모, 모두다 평일에는 줄고 주말에는 늘어난단 말입니까?? 이럴수가

[싱싱촌]

특별한 마이너스 요소(BL코드, 여주물, 역하렘 등등 문피즌들이 꺼려하는 옵션들)가 없다면 기본적으로 재미있으면 올라간다고 보고요,

1.한번 홍보해서 선작+조회수 팍 올리고 다음주 홍보 쿨타임까지 선작+조회수 꾸준히 올라가면(최소한 평행선을 유지된다면) 성장가능성이 충분하고,
2.쿨타임동안 선작+조회수가 조금씩 깎여나가 매주 홍보로 손실을 메우는 패턴이라면 한계점이거나 벽에 부딪힌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회수가 받쳐주지 않는 선작수는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연독률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묵혀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은 정말로 재미있는 작품은 독자들이 묵혀두지 못합니다. 연재되는 대로 제때제때 챙겨봐야 직성이 풀리지요.;;

[르씨엘]

...조회수가 중요함; 선작 800인데 조회수 400나오면 얼마나 참담한지 아십니까...그런겁니다. 그리고 재미있으면....선작 조회수는 오름

[[탈퇴계정]]

그래도 꾸준히 연재할 수 있으면 재미없어도 선작 찍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나중에 진짜 할 일이 없을 때 봐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듯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ㅋ 진짜 할 일이 없을 때라도 봐준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죠. ㅋㅋㅋ

[시링스]

음 이건 잊으셨군요. 학교말고 학원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걸 말입니다..ㅋㅋㅋㅋ
저도 홍보할때 휙 늘었다가 서서히 줄었다가.. 뭐 그럽니다.ㅠㅠ 슬픈 현실이죠..ㅠㅠㅠ

[김청]

아, 저는 선호작 수는 유지되는데... 어째 조회수가 안늘어 날까요.
뭔가 신기하더군요. 읽는분들만 읽는건가.

[에스넬]

저는 늘어날땐 팍 늘어나다가 글 한 편 쓰면 한 명 줄고 다음날 그 한 명 또 채워지고 이러는...;; 뭘까요 한 편 올리면 한 명 줄어드는 건?;

[[탈퇴계정]]

홍보 안한지 열흘째, 10일간 선호작이
68 -> 67 -> 66-> 67-> 66-> 65-> 64-> 65-> 66-> 67 네요.
64명됬을땐 슬펐음 ㅠㅠ
매일 기억하고있음... 선작수에 살고 선작수에 죽는 ㅋㅋ

[빅파더]

저는
45-->44-->42-->44-->43-->42-->43 식이네요ㅋㅋ

[반성]

저는 40의 벽을 못깨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