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글 쓰는건 이글이 처음이네요..
그동안 많은 작품들을 봐왔었지만
이렇게 선호작에 N이 뜨기를 기다리게 되는건 처음..
이진 않지만 지금 있는 선호작중에는 정말 손꼽힌다고 할 수 있어요
잡설이 길었네요..
먼저 이글은 음악로맨스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냥 그런 소설..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이글은 작곡가 김현수와 가수 정보영 이 두사람을 주연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머라고 추천을 할지를 모르겠네요..
사실 연애소설을 잘 보지는 않던 사람이었지만, 이글을 읽으면서 상당히 담백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들었네요
아..더이상 머라고 표현을 못하겠지만, 정말..한분이라도 이 소설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작을 공유하고 싶으신 문피아 독자여러분 지금 당장 달려가시죠!
박 원 걸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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