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제 선호작엔 있지만 별로 마음에 안들던 몇몇 소설은 빼고 그나마, 혹은 매우 마음에 드는 선작 소설들입니다
아래 서너개는 아직 앞부분밖에 안읽긴 했습니다만..
바람의벗 회귀의 장
총 하늘과땅의시대
모 직 물 아인츠 기사단
꿀 벌 심장이 녹다
나 기 마신의 아들
나 기 십이성전
자 건 TimelessTime
작 은 숲 마왕부활추진대
우 울 함 영원으로가는문
Minato 마담 티아라
올 필 8층의 신화
약먹은인삼 Spectator
해 은 셉템버클라우드
카 이 첼 은빛어비스
가 글 후생기
홍 정 훈 각탁의 기사
아 약 데들리 임팩트
로맨스물만 아니라면 장르는 가리지 않지만 무협물은 요즘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개그 많은것 꽤 좋아합니다.
주인공 많이 보는 편입니다. 남주 여주는 많이 따지진 않지만 남주쪽을 선호합니다.
너무 우유부단한 주인공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휘둘리는 주인공은 별로... 음...머리 잘돌아가고 말 잘하는 주인공 좋습니다(주인공 취향이 들쑥날쑥하긴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이런느낌의). - 회귀의장/마신의아들 주인공같은 성격, 베스트입니다!
지나친 먼치킨이라던가, 이고깽물, 한 남자에 여러 여자가 달라붙는다던가 하는것은 사양하겠습니다.
조건을 늘어놓자면 한도끝도없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ㄷ
제 선작과 겹치는게 많으신분 얼마든지 추천해주세요
첫 몇화 읽고 필꽂히면 쭈욱 읽고 첫 몇화가 필 않꽂히면 안읽편이라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하는 소설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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