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 선호작 새로고침을 백 번도 더 눌렀습니다.
홀딱 벗겨서라도 잡아 먹어야 되는 추룡의 신위 발현을 앞에 둔 시점에서 거의 일일 연재를 하시던 중걸님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
매력적인 색왕녀(?) 악벽강과 장군의 아들 추룡의 러브스토리가 만개하는 시점입니다. 또한 끝을 알 수 없는 추룡의 신위가 발현되는 시점이자 거대한 풍운이 몰려 오는 중차대한 시점이지요.
이러니 제 목이 빠질 수 밖에요^^
얼른 가셔서 푹 빠져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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