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늘어나는데 선호작이 없다 라는 건

그만큼 글이 재미가 없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없다는 건가요?

필력도 좋지않고 묘사도 좋지않고 이야기 이끌어가는 것도 느리고

취향도 많이 타서 처음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힘내서 열심히 써야겠죠?

[몰과내]

힘내시길 ^^

[곰박사]

격려 감사합니다.

[정몽주]

소설을 끄는것도 힘든데 소중한데 재능을 가지신듯 ㅋ(진심임.)

[싱싱촌]

잘 쓰고 계시는 겁니다.

오히려 선작수는 느는데 조회수가 제자리걸음이거나 줄어들면 그게 큰 문제지요.

[체셔냐옹]

singchon님/그래서 제가 큰 문제지요.

[구라백작]

규정에 맞는 홍보 용량이 된다면 힘차게 홍보를 해보시지요?

[백수우]

저 같은 경우는 앞에 몇편 읽고 내 취향의 글이면 선호작 먼저 하고나서 글을 읽는데,,,아니면 다음에 들어와서 읽을 때 어디까지 읽었는지 잘 몰라서 불편하거든요. 그런데 선호작은 정체되고 조회수만 는다는 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조회수가 뒤로 갈수록 떨어지면,,,취향을 많이 타는 거겠죠

[에니시엔]

제 글도 취향을 많이 타는가 봅니다. 선작수는 늘어나는데 조회수가 줄어든다거나....... 으으,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