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사실 몇 번 보기는 했습니다만,
거의 드물지요. 그런 작품.
제 작품이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때려부수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를 추구합니다. 다만 분량이 많지는 않기에, 그에 상관하지 않는 분들이 방문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우연히 발견한 책방에서 이상한 책을 받고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장르는 저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현대물로 잡았습니다만
퓨전과의 경계도 모호하고 말이지요.
비유하자면, 현대 미스테리 정령 로맨스 물... 이라고 하면 될까요? 줄이면 짬뽕물이 되겠군요.
사실 삼십편이 됐을 때 '어느 정도 분량이 쌓였습니다!'라 자랑하며 홍보를 하려 했습니다만.
인사차 처음 홍보글을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포탈은 아래에 있어요 ^_^
소선재 - 모던 메이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2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