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판타지] 신의 사자들, Messiah

천족과 마족의 이례없는 대전쟁으로 차원이 뒤섞이게 되고,

우연에 우연이 겹쳐져 스칼렛 대륙에 큰 혼란이 닥친다.

다른 차원까지 넘보는 욕심많은 세계정부 때문에 스칼렛 대륙으로 흘러들어온 괴물(Mon)들.

세계정부를 사사건건 방해하는 파벌 Nexy와 주신 룬의 명을 받아 Mon과 싸우는 다섯 명의 G.

그리고 뒤늦게 나타난 제 6의 G와 모습을 드러낸 Mon의 배후, Lebtun.

뒤이어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다른 파벌들까지…….

  [우리는 과거를 돌이킬 수 없음에 후회하고, 미래를 알 수 없음에 희망을 가진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현재를 살아간다.]

                                                     - Messiah 본문 中 -

부족한 글이지만 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음.......... 정연란 연재는 처음인지라 뭔가 쭈뼛쭈뼛...

잘 부탁드립니다~

판타지가 아닌 퓨전입니다.

현재 장르 변경 신청 중에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포탈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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