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자 '류백양' 이라고 합니다.
학업에 집중하고 있었던 제가 간만에 들렸는대요~ 저는 유명 작가님 작품들보다 무명작가님들의 글을 더 좋아합니다.
찾아보는 맛이 있으니까요 헤헤
그런 제가 간만에 하나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판타지소설 - 레이칸 아카데미]
물론 제목이 레이칸 아카데미구요 헤헤...
서론은 집어 지우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밌습니다.
...라면 너무 건방지죠? 하하....
이 작품을 쓰고 계시는 작가님은 '담 소 흔' 이라는 작가님 이십니다. 물론 저랑 친분이 있습니다만 전 친분으로 추천 쓰지 않기 때문에 이 추천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믿고 한 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이칸 아카데미는 기본적으로 필력이 좋습니다. 일부러 웃길려고도 하지 않지만 피식 거리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죠.
더욱더 제가 꼽는 점은 바로 리얼리티 입니다.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내용을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전투씬이나 여타 다른 씬에서 느껴지는 리얼리티는 저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 번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 짜증나지만 짜릿한 기다림을!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다음엔 다른 작품을 읽고 추천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39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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