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 한 번만 봐주십쇼!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6.25 21:56
조회
3,613

술식을 그린다. 과거를 덧그린다.

.

.

.

눈위에 생의 의지를 잃고 누워 있는 여우 한마리.

'너는 나아서도 치치엔의 곁에 있어줄 거니?'

떠나버릴 걸 알았지만 어린 마음은 원망을 한다.

'못된 것, 못된 것'

그리고 찾아온 잔인한 여름.

.

.

.

천 위에 피어오른 꽃(花).

술식을 통한 먼 과거와의 조우.

잃어버린 이를 찾는 사이 북경에 떠도는 이야기들.

북경야화(北京野話).

[Click!!]실픔-북경야화│일반

<십전수사 장일량은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이 한 문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무신이 된 자의 강호종횡기가 아니라 종횡강호하며 무신이 되어가는 한 사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청년 유시영의 머나 먼 여정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정규 연재란에 새로이 이름을 올리는 <무신종횡강호>!

많은 분들의 애독 부탁드립니다.        

[Click!!]sogmy-무신종횡강호│무협

제국 역사상 가장 선하고, 가장 악했던  

         위대한 한 왕의 일대기

  우리는 권력이 주도하는 사회에서 살아간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최고의 자리를 탐하고 얻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원한다고 해서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소설에서는 부정부패와 음모, 비리에 휩싸인 정치계와 권력를 쫓는 주인공의 시련을 마법사를 통해서 나타내어준다. 주인공은 선의 길을 쫓으면서 권력자를 향해 나아가는 도중,  때로는 악의 길도 걸어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한다. 이상적인 자리가 아닌, 피비린내가 풍기고 목숨이 걸린 단 하나의 권좌를 선과 악을 넘나들면서 이뤄낸 한 마법사의 일대기.        

[Click!!]1004의죽음-마법사 세릭스 카로윈│판타지

지구 종말에 치닺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미래를 위해 콜드 슬립한 천만 명의 사람들. 그런 그들이 깨어날 날을 기다리며 지내게 된 가상세계가 한 순간에 생존이 위협받는 세상이 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끝없는 투쟁을 해야하는 이 세상에서 현실의 세계로 돌아가기를 꿈꾸는 한 남자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전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쓰고자 하고 연재 중인 작품도 2부 준비에 들어가게 되어 그 사이에 예전부터 틈틈이 써온 작품을 연재하려 합니다.        

[Click!!]밀우-봉인 세계│퓨전

드디어 정규 연재까지 돌입했다!  

이 세상의 없는(無) 것! 이 세상의 어떤 것! 이 세상의 시리즈!  

제목 : 이 세상의 없는(無) 것 (총 9회, 현재 완결)  

소개 : 인류의 진보를 위해 연구되기 시작한 비현실적 에너지(Unnatural Energy), 그리고 연구를 위해 태어난 7명의 아이들....... 아이들이 크면서 연구는 순조롭되 되는 것 같으나 수상한 일들이 점점 일어나는데......  

제목 : 이 세상의 어떤 것 (총 9회(게시물은 8개), 현재 완결)  

소개 : 고아원에 사는 18살 소녀 박은유는 어느 날 기이한 꿈을 꾸면서 자신의 옛 친구를 꿈에서 만나게 된다. 다음 날, 학교에서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이 은유에게 다가와서 은유의 옛 친구를 언급하는데.......  

제목 : 이 세상의 희망 (원고 작성 중, 현재 연재 중)  

소개 : 지구는 현재 인간이 사는 외부 지구와 거대 인간 문명에서 도망친 오크, 트롤, 엘프와 같은 다른 종족이 사는 내부 지구로 나뉘어져 있다. 내부 지구에 있는 희귀한 트롤 마법사, 대현자 타하진은 특별한 지팡이를 사기 위해 고블린들에게 빚을 졌다가 쫒기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타하진은 새로운 모험도 할 겸 외부 지구로 도망치게 되는데.......  

솔직히 재밌는 정도로 따지면 이 세상의 희망이 가장 재밌긴 하지만 모든 스토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앞의 두 작품이 필수인 것 같네요.  

미숙한 소설이지만 애독 부탁합니다!        

[Click!!]환상벌레-이 세상의 ○○│라이트노벨

테이밍학파 샤린마탑의 사고뭉치 막내제자 테이!

어느날 가디언이라며 몬스터를 테이밍 해오는데 하필....

문제많은 테이머와 더 문제많은 가디언들이 펼치는 천방지축 모험 이야기!

[Click!!]진설우-전설의 테이머│판타지

억지 영웅담의 탄생과 그것을 막고싶었던 진짜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랑과 권선징악을 지향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표현되는 부도덕성이 심합니다.

[Click!!]박D-Third Destiny│판타지

요괴의 뒤를 쫓아 에데리아 세계까지 오게 된 한진명,

그가 조선으로 돌아갈 길은 오직 그 요괴를 잡아들이는 것뿐이다. 하지만 망나니 한진명은 어떻게든 새로운 세계를 즐길 궁리만 하는데…….

판타지 세계에서 펼쳐지는 본격 도사 활극!

조선의 망나니 도사 한진명의 에데리아 기행기가 지금 시작된다. 두둥!

[Click!!]셀링-도사 기행기│퓨전

[나만의 보디가드] 정연/ 로맨스

<<예고편>>

시카고(Chicago)에서 난생 처음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잠시 짬을 내 바야흐로 달디단 휴가를 즐기려던 ‘아주 특.별.한.’ 보디가드 요원.  

그에게 난데없이 떨어진 임무. 해성 그룹의 영애를 경호해 한국까지 무사히 귀환할 것!  

그래서 부랴부랴 짐을 싸 뉴욕(New York City)으로 날아가는데…….

- 2012 갔니 영화제 출품 갈 준비작 –

홍길 프로Dog숑 제공

길둥 필름 작품

[나만의 보디가드]

- 주연 -

우세형 (禹洗炯)

김현하(金賢霞)

.

.

.

각본: 홍

제작: 길

감독: 둥

.

.

.

실제 무술가 출신 남주의 레알 액숑!  

종횡무진 미대륙 횡단, 본격 하두보일두 로맨쑤 악쑝 쑤릴러 [나만의 보디가드]! !

정연극장 로맨스 별관에서 절찬리 상영 중!!!        

[Click!!]홍길둥-나만의 보디가드│로맨스

정파의 기둥 태무련이란 조직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가문인 천금가.

그곳의 장남이자 세상에 둘도 없는 또라이 기질을 지는 사도천.

태무련에서 벌어진 내분으로 인해 천금가의 도련님에서 목숨을 구걸하면서 쫓겨다니는 신세로 한 순간 추락해버리고 만다.

신분의 비밀... 그리고 강해질 수있는 유일한 방법, 수라기.

또 그런 사도천을 이용하기 위한 비밀세력들간에 얽히고 설킨 스토리!

정연란 패황수라

[Click!!]태성-패황수라│무협


Comment ' 29

  • 작성자
    Lv.12 사도(邪道)
    작성일
    12.06.25 21:57
    No. 1

    으아아...주르륵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실픔
    작성일
    12.06.25 22:07
    No. 2

    어이쿠....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 글 나와서 뭔가 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늦게라도 알림/링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5 22:13
    No. 3

    응? 이게 뭐지? 이랬는데 정규로 올라온 글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6.25 22:32
    No. 4

    그런데 이런식의 공지는 확실히 홍보효과가 좋을지 모르지만 몇번 반복되면 사람들이 안 속을텐데요.... 그럼 아예 보지 않게되니 이전의 게시판 나열식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5 22:34
    No. 5

    한 번에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_~(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5 22:51
    No. 6

    파닥!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2.06.25 22:54
    No. 7

    낚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6.25 22:59
    No. 8

    크윽! 10개의 정연란 글들이 주르륵 달렸군요.
    아마 예전처럼 하나씩 나열했다면 한담란이 정규마스터님의 글로 도배가 되었을 듯싶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정규연재에 오른 작가의 글 제목이 노출되던 것이 10개의 작품 모두 각각 한번씩 줄었다는 것과 어느 분이 될지는 모르지만 홍보의 기회를 한 번 놓치셨다는 것이네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2.06.25 23:04
    No. 9

    이건 뭐 ..

    낚시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6.25 23:15
    No. 10

    여러개 나눠서 올리기에 시간이 빡빡하셨나봐요
    귀차니즘도 한몫;;;

    항상 수고하시니.. 제목처럼.. 정말 한번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5 23:21
    No. 11

    게시판 나눔을하면
    한담란이 다 밀려나갈태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6 01:10
    No. 12

    절대 귀찮아서 그런 것 아니고, 피곤해서 그런 것 아닙니다.
    절대 그런 게 아닙.........................[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6 02:16
    No. 13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6.26 04:49
    No. 14

    흠... 이제 보니 "한 번만 봐주십쇼!" 라는 제목은
    "한 번만 읽어 주십쇼!"라는 말씀도 되지만,
    "한 번만 용서해 주십쇼!" 라는 의미인 듯도 하네요. 하하하.

    이런 것이 진정 우리말의 묘미가 아닌가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2.06.26 09:19
    No. 15

    용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2.06.26 10:30
    No. 1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6 10:37
    No. 17

    낚시글이네요// 앞으론 공지도 안 볼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이르
    작성일
    12.06.26 11:51
    No. 18

    새로 정규란 입성한 작품들 소개가 일목요연해서 딱 좋은데.... 다들 낚은거라고 하시네.... 이런것도 좋지 않나요? 정마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6.26 12:11
    No. 19

    이게 더 좋은 것 같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존재의이유
    작성일
    12.06.26 12:12
    No. 20

    한가지 제안을 드린다면,,,서두에 해당 작품 제목을 전부 써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2.06.26 13:11
    No. 21

    전 또 정마님이 추천글 쓰신줄 알았습니다.....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6.26 13:49
    No. 22

    아, 저도 첨엔 정마님이 추천글쓰셨나..? 한번 봐달라니.. 대체 뭔말인가 했는데 그 봐달라는 게 그 봐달라는 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양원
    작성일
    12.06.26 14:23
    No. 23

    수고하셨습니다! 소개받은 입장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내자면 전 이게 더 좋네요 묻어갈 수 있어서...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06.26 18:50
    No. 24

    차라리 방식 자체를 바꿔 버리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예전엔 도배되는 느낌이 있어 별로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ogmy
    작성일
    12.06.26 23:04
    No. 25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2.06.26 23:57
    No. 26

    오호 리뉴얼을 앞두고 봇에서 인공지능으로 업글 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햎옴
    작성일
    12.06.27 13:10
    No. 27

    아, 한번만 봐달라는 제목이 소설 제목인줄로 착각했네요.
    근데 정마님 항상 정규 올라오는 글들은 색 입혀서 쓰시니까
    추천이라는건 다들 아셨을거라 봅니다.

    낚였다고까지 볼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환상벌레
    작성일
    12.06.27 18:45
    No. 28

    지금 이 순간, 저는 지금 삼수 끝에 대학교 붙은 것보다,
    최초로 리치왕 잡았을 때보다,
    최초로 쵸갈 (와우 넴드) 잡았을 때보다,
    지금이 더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06.27 22:26
    No. 29

    지금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893 홍보 [정연/라이트노벨] 이 세상의 시리즈, 이 세상의 희망 +1 Lv.5 환상벌레 12.06.25 805 0
124892 추천 민수님의 잔혹협객사 재미지네요~! +16 Lv.73 어쩌다빌런 12.06.25 2,932 0
124891 요청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3 Lv.67 와우매니아 12.06.25 1,949 0
124890 한담 쉐도우문 언제볼수있는건가요?? +2 Lv.37 카디스폰진 12.06.25 1,442 0
124889 요청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 +2 Lv.66 StrEAm 12.06.25 1,822 0
124888 요청 tsforever의 주소를 알고싶사옵니다 +3 Lv.11 파랑크랑 12.06.25 5,109 0
124887 한담 천편일률적인 캐릭터 +26 Lv.44 이게뭐야 12.06.25 3,892 0
124886 추천 혼자 날 수 없는 새, 서하의 [비익조] +6 Lv.14 박현(朴晛) 12.06.24 3,468 0
124885 요청 음영잔설 소식 부탁합니다. +2 Lv.85 몽환록 12.06.24 2,605 0
124884 한담 비밀글로 지정된건 어찌 볼수 있나요 궁금 +6 Lv.99 꾸우움 12.06.24 1,605 0
124883 한담 소설 제목이 너무 별로인가요?; +9 Lv.5 환상벌레 12.06.24 1,853 0
124882 홍보 [홍보: 자연/무협] 종남파랑도 +3 Lv.19 유제하 12.06.24 1,200 0
124881 추천 원빵 원터치 몰입!! 미르A님의 귀환 마도사!! Lv.29 글세포 12.06.24 2,534 0
124880 요청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2 Lv.70 엄기영 12.06.24 1,336 0
124879 홍보 [자연/라이트노벨]문명격돌 +4 Lv.70 워리도꾸 12.06.24 2,548 0
124878 요청 요즘 생존물은 없는건가요 ㅠㅠ +4 Lv.5 으헛헛 12.06.24 2,347 0
124877 한담 spectator 기다리기 지치네요... +24 Lv.70 푸름푸 12.06.24 2,443 0
124876 요청 재난소설 추천 부탁합니다. +6 Lv.99 황금산장 12.06.24 4,775 0
124875 추천 백수77님의 읽는 '맛'이 있는 [삼극무제] +5 Lv.99 팔라딘 12.06.24 2,900 0
124874 한담 단체 이계진입물 추천해주세요. +7 Lv.99 라돌군 12.06.24 3,841 0
124873 추천 백우님의 환술진언 추천해요 +5 Lv.66 海龍 12.06.24 2,107 0
124872 요청 출판된 글 중에서 추천해주세요. +6 Lv.68 임창규 12.06.23 2,239 0
124871 한담 후생기...... +5 Lv.70 지뢰 12.06.23 1,453 0
124870 홍보 [정연/게임]깨진 혈맹(血盟)을 회복시키기 위한 주... Personacon 메릿사 12.06.23 1,344 0
124869 한담 보통 소설책 하나에 최소 글자 수가 몇이죠? +4 Lv.5 환상벌레 12.06.23 1,816 0
124868 한담 표지를 위한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3 Lv.5 환상벌레 12.06.23 1,046 0
124867 요청 좀비 소설좀 알려주시겠어요? +8 Lv.51 [黑暗] 12.06.23 2,652 0
124866 요청 소설 찾습니다.. +3 Personacon aNitMotD 12.06.23 2,048 0
124865 홍보 [정연게임/천사만생]두 사람의 이상을 가지고 +2 Lv.3 빅파더 12.06.23 972 0
124864 한담 현실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5 Lv.3 빅파더 12.06.23 2,85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