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동안 선호작이 무려

두분(2명)이나 늘었습니다.

연참, 계속 했고요.

조회수, 참새 눈물만큼이지만 늘었고요.

대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루 평균 열분 정도는 선호작이 늘어나는 추세였는데..

갑자기 이럴 때가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겜스톨]

한승행님. 무신입니다. 전 아직도 단천우를 잊지 못해서...ㅠㅠ
단천우만 계속 주인공이길 바라는 1인입니다. +_+_+_+

[이설理雪]

그런 경우 흔하지요^^~

[서리월]

무려 두개나!! 전 그나마 있던 선작이 내려가지나 않으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ㅠㅠ

[명왕계획]

딴거 말고... 단천우.... 만 나온다면야..ㅋ

[덴파레]

지금 있는 선호작이라도 유지 되면 고맙죠. 정말 징한 가뭄에 콩 한 포기 납니다.

[김한승]

아, 그렇군요...긁적..

[엘롯기두산]

전 한계점에 도달했나 봅니다.

선작 476이후론 늘었다 줄었다만 반복하는군요. 라노베 장르의 한계인가, 이야기가 딱 여기까지 선작인건가..

[혈청]

대천군록 방금 정독 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아스라인]

와 하루에 선작이 열 편씩 느세요? 부럽부럽.ㅜㅜ

[홍도라지]

어제 제가 선작했습니다~아마 두명중에 한명일듯 ㅋ

[곰돌이푸마]

하루 열개나 ㄷㄷㄷㄷㄷ 굉장하십니다 ㅠㅠ

[시링스]

전 하루에 열개씩 선삭 당하는......아 눈물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