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세계관이되 무림인이 희소한 소설이요
표국이나 표사는 존재하지만 내공이아닌 일반외공을 좀익힌, 현대의 경호원들처럼 말이죠
물론 내공 그리고 구파나 다른 문파들이 존재라더라도 신비스럽고 희소해서 일반인들이 신기해하고 경외하면서 동시에 두려워하는(이는 일반 무협에도 어느정도 적용되나 와닿진 않아요 무림인이 너무 흔해서) 설정이요.
연재중에 읽엇지만 완결란에 가 있는 만상조작가님의 흑객이 이에 가까운 소설같군요 바탈리온사가 전작입니다
본문과 별개로, 혹 연재작 중에 숨은 보석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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