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불멸의시대 추천합니다.

작성자
Lv.63 草木
작성
14.06.26 23:44
조회
2,049

사랑하는 이와 친구들을 빼앗긴 남자가 있습니다.

절망과 고통 속에서 그것을 딛고 일어난 남자가 있습니다.

굴복하고 받아들인 사람들 속에서 그것을 지배하고 위에선 남자가 있습니다.

남자는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봅니다.

지배하는 자이지만 지배하지 않고

인간이지만 인간은 아닌

남자의 이야기.


불멸의 시대.


http://novel.munpia.com/10017/page/4/neSrl/188560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7 00:53
    No. 1

    헐 추강하려고 왔는데 추천사에서 간지가..좔좔..ㅋㅋ
    작가님 염치없지만 연참좀..ㅎㅎ
    항상잘보고 있네요ㅋㅋ
    문피아에서 제가좋아하는 소수 작가님중 한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십인십색
    작성일
    14.06.27 01:06
    No. 2

    추강 + 입니다. 오늘 극성의 절단 마공에 당해서 회복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6.27 02:23
    No. 3

    추강 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천하제일문
    작성일
    14.06.27 02:53
    No. 4

    작가분의 절단마공이 12성대성을넘어 새로운 마공을 개발중이십니다 ㅋㅋㅋ 다음회를 볼수밖에 없는 절단마공...ㅠㅠ 다음회가 너무 궁금합니다 과연 주인공이 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Rang
    작성일
    14.06.27 07:29
    No. 5

    저도 추강하러왔는데 추천글도 멋지군요. N이 뜨면 제일먼저 읽게되는 소설입니다. 참고로... 오늘의 절단은 너무 심하셨어요. 연참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VanIssac
    작성일
    14.06.27 23:07
    No. 6

    저도 추강합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4.06.29 11:24
    No. 7

    추천글 잘 읽었습니다. 시적인 글의 흐름 속에서 주인공의 힘과 정체가 드러난 점이 멋지네요. 아니, 그보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인페르노때부터 인상 깊은 추천글을 써주셔서... 실제로 인페르노의 뒷표지의 문구는 草木님의 추천글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넥서스
    작성일
    14.06.30 11:04
    No. 8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488 홍보 [일연/현대판타지] 축구 소설 - 택틱스(Tactics) +12 Lv.82 필로스 14.06.26 2,158 0
136487 요청 진지한 플래티넘 소설 있을까요? +7 Lv.50 연중은안돼 14.06.26 1,762 0
136486 요청 연재중인 작품의 제목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2 Lv.14 화사 14.06.26 1,585 0
136485 한담 앱으로는 연재한담글 볼수없나요? +2 Lv.7 하얀바다길 14.06.26 1,369 0
136484 추천 퍼펙트로드! 강력 추천합니다! +2 Lv.38 철순 14.06.26 1,814 0
136483 한담 슬픕니다. 정말 슬픈 일 +7 Lv.33 뎀니 14.06.26 1,797 0
136482 홍보 [일연/일반] 무궁화의 진실. 원자탄 개발에 얽힌 ... +4 Lv.23 tulip642.. 14.06.26 667 0
136481 한담 오늘은 제 +5 Lv.18 박춘옥 14.06.26 1,275 0
136480 한담 글자 수를 쪽수로 나타낸거에 대하여 +13 Lv.81 우룡(牛龍) 14.06.26 2,573 0
136479 한담 몰랐었는데... +11 Lv.35 대원(大遠) 14.06.26 1,135 0
136478 알림 문피아 시즌제 도입 예고 등을 전해드립니다. +24 Lv.7 문피아CMO 14.06.26 2,461 0
136477 한담 보통 글을 쓰기 전에 얼마나 준비하시나요 +12 Lv.17 공명파 14.06.26 1,349 0
136476 한담 취룡님, 고맙습니다. +6 Lv.67 레니sh 14.06.26 1,942 0
136475 한담 혼자만의 연참대전 +16 Lv.59 취룡 14.06.26 1,699 0
136474 홍보 [일연/무협] 그 칠주야(七 晝夜) 홍보합니다 +1 Lv.44 Nakk 14.06.26 1,552 0
136473 알림 이번 달에도, 여전히 미더라님의 후원금이... +10 Personacon 금강 14.06.26 2,323 0
136472 한담 이름 짓는 건 참 어려워요 +11 Lv.10 구다라 14.06.26 1,378 0
136471 한담 괴물도 괴로워 +2 Lv.12 도깨비눈썹 14.06.25 1,395 0
136470 홍보 [일연/현판] 권능사(權能士) 홍보. +11 Lv.32 환산 14.06.25 1,481 0
136469 한담 잃었던 선호작 수를 되찾았네요 ^^ +10 Lv.99 조세린 14.06.25 2,396 0
136468 홍보 [일연/판타지] 전쟁과 정쟁의 판타지, 신 세계를 ... Lv.48 안재인 14.06.25 1,274 0
136467 한담 질문게시판에 가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질문좀 하겠... +3 Lv.37 쎄쎄쎄 14.06.25 1,195 0
136466 한담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44 Lv.59 돈님 14.06.25 1,916 0
136465 한담 대댓글 +34 Lv.13 엉클벤젠 14.06.25 1,363 0
136464 홍보 [일/일] 바람과 별무리, 300만자 돌파 +17 Lv.38 whitebea.. 14.06.25 1,386 1
136463 요청 요녕성 영토에 관한 작가님들의 생각을 묻습니다 +25 Lv.38 월혼(月魂) 14.06.25 2,097 0
136462 한담 문피아의 로맨스 독자층...... +13 Lv.1 [탈퇴계정] 14.06.25 1,433 0
136461 요청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Lv.64 도선선자 14.06.25 1,656 0
136460 홍보 [일연/일반] 그렇기에, 내게는 날개가 없다. +5 Lv.12 Ahrik 14.06.25 961 0
136459 한담 최고는 역시 성실연재 아닐까요? +8 Lv.18 글도둑 14.06.25 1,37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