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리아땡보직을 읽어보셨나요?

 군대를 어떤 보직을 다녀왔든, 분명 x빠지게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추억에 남으시죠?

 그래서인지 전역하고 나서 이상하게 군대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미난 소재여서 웃고 공감하면서 즐기는 단골 소재지요..

 많은 판타지가 군이야기를 다루었지만.. 군대리아땡보직 만큼 한국군이 판타지세계에 잘 녹아 들어간 글도 찾기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전역자라면 공감하면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글, 군대를 가셔야 하는분도 작가님의 위트에 빠져들껍니다.

 

”속는셈 치고 한번 읽어봐.. 한번 보면 웃음이 쓰윽 지어진다니께!!“ (약장수모드)

처음 써보는 추천글이라 작가님께 오히려 민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연참을 바라면서 쓰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포탈은

http://novel.munpia.com/24301

[아로미]

아 그 소설.. 회사에서 문피아 독자인 분들과 서로 선작 이야기를 하다가 제목이 특이한 그 소설도 나왔었는데, 그 소설 읽고 다시 군대가는 꿈 꾸게 될까 안 읽는다는 분이 계시더군요. ㅋㅋ;;

[트렌치]

어짜피 군대꿈은 한번씩? 꾸는거니까.. 그런거 겁내면 안되요...ㅋㅋ

[고주진]

아... 아직 31화를 한글자도 안썼는데.......

[포른]

추강합니당~!!

[[탈퇴계정]]

추강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