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가님들은 무엇을 하든 글을써야 한다고생각합니다.

 길면 길고 짧다고하면 짧은 약 10년동안 문피아에서 서식하고있었습니다.

굵게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한담란에 글을 쓰기도 했죠.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역시 작가님들은 어디에서 보이든 반가울때는 소설에 N이뜰때라 생각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재를 못하게 되거나...글에 슬럼프가 와서 글을 못쓰게 되는 일이 많지만 그래도 독자의 입장에서는 글이 올라오거나 책이 나올때가 가장 기분이 좋네요.

 개인 블로그를 하지 않는 작가분들도 많고 있더라도 사용하지않는 작가분들도 많아..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근황을 몰라 방황하기도 하죠.

 제 내용의 요지는....어디서든 글을 쓰는걸 멈추지 말았으면합니다

 작가란?.

고되고 고된 길이지만 그래도 걸을수있기에 행복한 길아닙니까? 

[BlackWha..]

설사 이 한몸 으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글을 쓰고 싶습니다.
라는 근성을 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습죠.

[화랑세기™]

미치겠네요. 하루종일 글을 쓰게되네요.

[정주(丁柱)]

연재 한번 멈추면 선작이 후덜덜하게 떨어져나가는걸로 봤을 때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