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현판] 싱크홀 : 호모 노부스 홍보합니다.

배경은 2017년 근 미래..

몬스터가 등장하고 종말로 달려가는 세계를 그리고 있는 현대 판타지 소설이구요.

소설의 중간 중간에 현실비판 내용이 약간씩 포함돼 있어요.

 

4대강 사업, 세월호 참사의 등에서 정부의 입장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기분이 나빠질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분들에게는 비추.

현재 32편 까지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현실비판 내용은 몇 줄 안 된다는 거 알아 주시구요.

제 소설은 어디까지나 현실을 기반으로 한 몬스터와 능력자들의 전투가 주를 이룬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오늘 부로 연재 13일째인데.. 선작수는 680밖에 안돼요.

저도 선작 1000을 넘기는 작가가 되고 시퍼요.

 

비슷한 소재이지만 다른 세계..

싱크홀로 독자님들을 초대합니다.

https://blog.munpia.com/pcs20221/novel/24640

[어젠아재]

음...솔직히 선작수가 너무 안오르는게 신기하네요...딴동네에서는 비록 몇몇분의 태클이 있었어도 빠른시간에 베스트에 오르셨었는데...물론 문피아에서는 태클의 위험을 걷어내시려는 느낌이라 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립니다...

[감자2021]

언젠간 오르겠죠..
댓글 감사하구요. 지난번에 추천글도 감사합니다.

[어젠아재]

ㅎㅎ 아주 솔직히 말할까요? 전 제가 읽다가 끊긴 다음을 계속 ...꾸준히 완결까지 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답니다...전 정치도 모르고 (부끄럽지만 목소리가 안나오고) 글을 쓰고 싶지만 (내가 읽어도 부끄럽고) 대리만족으로 소설을 보고 있지만 독자입장에서 한가지만 보고 글을 고릅니다.나이 먹고 명언이나 배움을 얻고자 소설을 보는것도 아니고 단지 다음이 궁금한 소설, 읽고 나서 가슴이 후련하거나 따뜻해지는 소설을 보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글이 태클에 연중했던것을 이곳에서 마무리까지 보고 싶은 것 뿐입니다..
수고하세요^^

[호랑이눈물]

달려보겠습니다 ㅎ

[감자2021]

곰사 (고맙+ 감사)..
더 열심히 쓰껬씀다. 충성 ^^

[비밀똥똥]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