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독님의 벽파비월 서장이 떠오르네여...
........
-_- 아 엿먹어라 표시 모르겠네 쩝.........
헐 3줄이상이져? 2줄만 썼다가 얼른 수정 ^^....
ㅡ_-凸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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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맛있어요~~~~~.^^
벽파비월 안봤는데..
ㅋㅋㅋ
무슨 뜻으로 올리신건지?
유리/// 아 저것은여 강호는 평화롭다. 아니 고무림은 평화롭다.../// 그런데 변화의 시기가 왔다... 이뜻으로 신독님 글생각나서 올려본거에여. 의미는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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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비월 계시판으로가 확인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잠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듣도 하네요.^^:
이거..작품 선전이져.ㅡ.ㅡ;; 왠지..모르게..벽파비월을 보러 갔었다는.. 정말 있는지. 만약에....작품선전이라면....음..정신이 확 들만큼..상징적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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