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운 글을 보기시작할땐 가장먼저 장르를 선택하고 끌리는 제목을 보고 들어가서 설명문을 보고 프롤로그를 보고 읽을지 말지를 정합니다.
읽다보니 조회수량으로는 글을 판별할수가없더라구요.
선작수는 확실히 재미있는 글의 지평이되는대 조회수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보고싶은 장르를 선택하고 끌리는 제목이 있나 탐색을 합니다.
여기서 발견이안되면 다른 장르로 옮겨갑니다.
베스트의 장르별 베스트 항목을 가장애용합니다 ^^
하지만 끝까지 찾지못하면 하나 하나 다클릭해보고 서문을 봅니다.
최초의 설명문이 마음에안들면 서문 조차 안보게되는대요.
다른분들이 작품을 처음읽기 시작할때 우선순위로 두는것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조회수-제목-프롤로그-장르 이럴수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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