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판타지]부끄럽지만 '반란기' 홍보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글이 쓰고 싶은 직장인이, 얼마전 생애 처음으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부족한게 많아서 이렇게 홍보하는 것도 솔직히 부끄럽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끔 노력은 해보자는 마음으로,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45화 약 235000자 정도 연재를 진행했으며, 곧 46회를 올릴 생각입니다. 

 요즘 인기가 좋은 던전물, 레이드물이나 직업물 같은 건 아니고,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한번쯤 쓰고 싶었던 가상의 제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큰줄기는 이스할이라는 가상의 제국에서, ‘혁명’을 꿈꾸는 쪽과 ‘반란’을 막으려는 쪽의 싸움입니다. 그것을 기본으로 수많은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 잘 되고 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시간 나시면 한 번쯤 들리셔서 욕이라도 시원하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일 보시면 알겠지만, ‘잘’은 아니어도 최소한 ‘성실하게’는 지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kallory/novel/46176

[하바별시]

일단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