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정체불명
작성
04.09.29 14:10
조회
2,235

기연 또한 너무 황당하고, 일방적이며 주인공이 완전 무결한 존재,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처음들어보는 무공의 체계가 저한텐 심한 거부감을 주네요

말로만 듣던 먼치킨 소설을 고무림에서 볼 줄이야 ..

작가, 혹은 독자들의 자기 자신의 대리만족 욕구가 앞서 만들어진 소설이란 생각 밖에 안드네요

무당마검 1권에서 느꼈던 그 기분 ..

고무림의 많은 분들이 왜 권왕무적에 열광하는 걸까요 ?

------------------------------------------------------------------------

여기 까지 제가 처음에  무심코 쓴 글입니다.

단지 전 권왕무적이라는 소설을 읽고

처음 느낀 그대로만 적었을 뿐 입니다.

이렇게 와서 보니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많이 있더군요 ,

만약 , 아니 여러분 대부분이 그런 것 같지만

비평,비판 그리고 질문 도 아니며 더더욱 비난도 아닌 제 글을 읽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기분을 푸시고  그냥 '이상한놈이 이상한 글을 쓰고 갔다'

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저는 절대로 초우님의 글에대한 악의적인 감정을 담아 이 글을 쓴 것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너무 무책임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중간에 확대 해석 이란 말이 들어갔는데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넘기는 것 같아서

고쳤습니다. *


Comment ' 24

  • 작성자
    Lv.1 쩡수
    작성일
    04.09.29 14:14
    No. 1

    먼치킨이라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게 만드는소설... = 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4.09.29 14:20
    No. 2

    먼치킨이라면 먼치킨이라고도 할수 있지만....일단 먼치킨이라고만

    할수가 없는게...아직은..성장 과정에 있을 뿐이고...

    무공이야...작가님이 설정하면 상관없는거고....

    저는 무척이나 재밌게읽고 있는데요....거부감도 들지 안코...

    여타 먼치킨하고 비교한다는거 자체가...좀 그러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09.29 14:26
    No. 3

    대리만족과 주먹이라는것과
    또..통쾌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후치우천
    작성일
    04.09.29 14:36
    No. 4

    정체불명님은 그 한마디를 위해서 오늘 가입하신 듯 합니다.
    나도 이 한마디를 위해서 가입했지만, 내가 있는 유조아에서도 그런 말은 들어본적 없습니다.
    이제 성장기에 있는 주인공에게 먼치킨이라고 하면 먼치킨 아닌 글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무적이라고 말했는데 강하지 않으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4.09.29 14:42
    No. 5

    기연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그것 또한 주인공만의 특권이 아닐까요?
    흠... 개인적으로는 절대 무공서적을 얻어 천년 만년 익히는 것보다는, 기연을 얻는 쪽은 선호하는 편이라...
    무엇보다 저는 무공의 성장 과정보다는 주인공의 성격을 보는 편인지라... 권왕무적이 마음에 들 더군요. 개인의 취향 차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삐웅
    작성일
    04.09.29 14:55
    No. 6

    무협에다 대고 먼치킨 이라니 뭔가좀 안맞는 듯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9.29 15:23
    No. 7

    킁 , ㅠ , 너무 즐겁게 보고 있는 소설이라 , 이런사람이 있나 , 하고 ㅠ ,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뭐 , 먼치킨이라...
    그건 -_- 아무이유없이 주인공 등장! 천하제일기재임 무공 천하제일무공 짜짜라란~
    2년만에 절세무적고수 -_-
    주변에 인물 전부다 무림 백위권 손하나로 하루만에 구대문파한개멸문정도? 먼치킨이란...이런걸...말하는건줄 아는데;;;;아니라면...
    천하제일기재임 - > 길가는도중에 우연히 산속에서 절세고수 만남 - > 영약몇개 스팀팩으로 빨아먹은뒤 무공급상승세 - > 천하대란일어남 - > 무공 더 강해짐 - > 악당을 무찌르고 여인과 사랑이루어짐 - > 해피엔딩 - > END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이리스
    작성일
    04.09.29 15:24
    No. 8

    제 생각도 위에 님과 같네요 솔직히 무협소설에서 그정도 먼치킨이 아닌게 어디 있겠습니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明天
    작성일
    04.09.29 15:31
    No. 9

    먼치킨 <-- 주인공이 너무 강해 거의 신급힘을 가진..한번 검을 휘두르면 산이 날아가죠... 무협에 기연 없는게 더 이상한 거 겠죠?; 하지만 기연이 너무 빨리 다가오고 300년전에 거의 최고에 무공 3가지...; 좀 과한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권왕무적에 많은 분들이 열광하는 이유라면 여태까지 독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은 초우님의 이름이 첫째인것 같고 한번 읽으면 빠져나올수가 없는 글솜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초반 설정이 호위무사에 비해 권왕무적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이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푸른달바람
    작성일
    04.09.29 15:46
    No. 10

    그렇다면 구무협은 다 먼치킨 무협인가요?
    구천십지제일신마, 천마서생..천년만에 깨어나고 내공은 천년내공이고 뭐 이런...^^
    무협이건 판타지건 재미있으면 용서가 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alvink
    작성일
    04.09.29 15:56
    No. 11

    소설입니다. 즉 허구죠, 실제가 아니죠, 틀에 짜여진 무공이 아니라
    거부감이 든다. 그건 정체물명님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죠.
    그 무공의 틀도 결국엔 누군가에 의해 짜여진겁니다. 그것을 새로이
    만든다 하여 거부감이 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먼치킨이라.
    주인공이 약한 소설은 극히 드물죠, 차라리 쎈게 낮지 약하면 맨날
    얻어터지고 다니고, 제 생각이지만 오히려 그런 글이 더 맘에 안들수도
    있습니다. 정체불명씨같은 분은 나중에 그런글에도 이런 불만을 들겠네요. 주인공이 약해서 불만이다. 본인이 글에 대해 맘에 안든다해서,
    그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매도하는것 자체가 잘못 인것 같군요.
    그리고 먼치킨이라 하셨는대 먼치킨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주인공이 강한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인 기연이라
    하시는대 대게 보편적인 기연은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고 동굴에서 기연
    등등 이런 것들인대,권왕무적은 끌려가서 무지하게 맞다가 운이 좋아 살
    아서 배운 것입니다. 어차피 기연이라 함은 운입니다.
    그 운을 접목시키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든 약간 말이 안되는 것이
    들어갈수도 있죠. 그런것을 싫어하신다면 가장 평범하고 반전 없고 내용 없는 소설들을 읽으시죠. 무협에서 그런 요소들이 빠진다면 정말 재미가 없을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유인(流人)
    작성일
    04.09.29 16:34
    No. 12

    솔직히.. 저도 글쓰신 분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_-

    그리고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15000명 정도 되나?) 중 이런 생각을 하신 분들이 적을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재밌게 보고 있고, 12시 되면 언제 올라오나~ 하고 있지만...

    위의 댓글 들 중 몇몇개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는이다
    작성일
    04.09.29 17:08
    No. 13

    그럼 무극은 왜기연이 난무한다고 욕을먹은거지 그것두 단지 대리만족을 위한장치들 아니였나요??
    근데 글들을 보연 무극은 극악기연난무라서 엄청욕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09.29 17:23
    No. 14

    위에 글을 써 놓았습니다만...
    대리만족을 위한 장치 맞죠,
    그게 독자의 감상에 맞지 않았을 뿐이죠.
    그렇다고 욕을 하신 분들은 분명히 잘못하신 겁니다.
    '이래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지적만으로 충분한데 말이죠.
    그 많은 기연에서
    읽는 독자의 만족 이외에 다른 뜻은 상상할 수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광
    작성일
    04.09.29 17:38
    No. 15

    저는 주인공이 강하고 기연이 나온다고 먼치킨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먼치킨의 기준은 말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아무리 강해도 말이 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투드와 가즈나이트의 차이죠..
    가즈나이트는 엄청 강하지만 저는 읽으면서 거부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캐릭터들의 특징이나 적들의 능력치, 스케일 등이 적절했기 때문이죠..

    지금의 권왕무적의 주인공은 무적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무적이 되겠지만 아직 아니고 강한 적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번에 아운이 XX단을 전멸시킨것도 권왕무적의 설정상
    호연란인가 뭔가하는 여자의 능력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아운도 강하지만 앞으로 싸우게될 적들도 강할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글쓰신분의 먼치킨에 대한 기준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권왕무적이 먼치킨이라는 소릴 들을만큼
    말이 안되는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9.29 17:39
    No. 16

    아..눈살찌푸려지는 글들많네요.
    정체불명님글에 저정도의 댓글이달리다니..
    거기다가 막말이라..재미없으면 니가써봐라라뇨
    자기가 재미있게읽은글가지고 남이모라하면 안되는겁니까?
    곰찌노님 그럼 비평자체가없어져야죠.
    설마 그어떤책에 좋아하는사람하나없을리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09.29 18:15
    No. 17

    아무리 비평해도 그 비평을듣고 기분 상해하는 사람이 잇는거아닙니까?
    솔직히 저도 흥분했습니다 일단 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이비평의글은 비평이라고 보기힘들군요..
    [권왕무적]을 비하하고 읽는 독자를 비하한다고밖에는 저는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왜 권왕무적에 열광하느냐 하는 대목도 심히 제맘을 언짢게합니다
    이게독자를 비하하는거 아닙니까? 자신이 보기엔 전혀 열광할만한
    재미도 없는 글인데 열광하는 이유가 뭐냐하는건
    결국 열광하는 사람도 저질이라는 뜻으로 충분히 해석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좀더 순화해서도 쓸수 있었을겁니다
    답글창이란걸 말이 아니라 글이기 때문에 쓰고서 다시볼수도 있는데
    관연 저사람이 그글쓰고 자신의 글은 충분히
    다른사람을 자극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작품이 맘에 안들면 그글에 대한 비평도 일정한 선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의 글은 그선을 넘었고 일방적으로 비하하는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민우
    작성일
    04.09.29 18:39
    No. 18

    기연을 얻는 것이 황당하다?
    약간 모순이 보이는 문장이군요.
    무협을 많이 읽어보셨다면... 웬만한 기연은 가볍게 넘길 수 있으실텐데요.
    그리고 고무림에서 먼치킨 소설 처음 보시나요?
    자유연재란은 클릭도 안 해 보신듯...
    권왕무적이 현재 먼치킨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살찐토끼
    작성일
    04.09.29 18:48
    No. 19

    글쎄요. 먼치킨이라는 단어에 다들 너무 몰입하시는 듯 하네요
    저도 권왕무적보면서 그런 생각 좀 했습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말이죠.
    그리고 요즘엔 손이 잘 안가게 되더군요.
    보긴하지만요. 기대하며 열어보진 않는다는 것이죠.

    글쓰신분의 궁금한 점에대해 속 시원히 설명해주신 분.
    몇 안되시네요.

    저도 기연 좋아합니다. 초반 도입부에서 괜찮았습니다만..
    동굴 탈출하면서 흥미가 떨어졌어요.

    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도 초우님 글이라 계속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09.29 18:59
    No. 20

    13번째답글글 너무감정적이라 지웠씁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孤星
    작성일
    04.09.29 19:28
    No. 21

    양이 있으면 음이 있고..
    좋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아무쪼록 작가님은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9.29 19:30
    No. 22

    머어떤감.. 다 자기 생각나름...

    계속 그리생각하시려면 그러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중지란
    작성일
    04.09.29 19:55
    No. 23

    먼치킨이라... 나도 먼치킨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걸..
    자기가 먼치킨이 싫다고 투덜대기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말 문제인듯..
    사람사람마다 다 특색이 있는거고 작가마다 글쓰는 풍이 다른것을..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자기자신이 싫어하니까 나쁘다!"
    요따구 사고방식.. 정말 어린이틱한 발상이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란
    작성일
    04.09.29 22:43
    No. 24

    흠..댓글 천개 돌파의 역기능도 있군요.

    "고무림에서 먼치킨....보게될줄이야."

    "자기자신의 대리만족욕구가 앞서...."

    등등의 문장을 쓰시고, 비난이 아니라 하신다면 좀 더 남이 자신의 문장을 보고

    어떤 해석을 할지를 생각해보심이 좋을듯하군요.

    비평하는 사람들이 작가들보다 더 힘든면이 있죠. 욕은 더 많이 먹기도

    하구요. 그만큼 어려운 일이란 뜻이겠죠.

    굳이 질문도, 비평도, 비난도 아니라면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리셨나요.

    더군다나 마지막 문장은 의문형으로 끝맺으면서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313 한담 흑풍대가 어디있죠?^^ +6 Lv.14 유허장경 04.09.29 369 0
8312 한담 [공지] 회원정보 기재에 대하여... +6 Personacon 문피아 04.09.29 535 0
8311 한담 [추천] 작가연재란 장자몽님의 '취접'...강추 +9 Lv.14 현악사중주 04.09.29 429 0
8310 한담 이긍 화룡질주는 어디로 갔나요? +4 Lv.99 인생뭐없음 04.09.29 330 0
8309 한담 몰랐었습니다... +2 Lv.29 월영신 04.09.29 317 0
8308 한담 이하우님은 어째서... Lv.1 비이련 04.09.29 249 0
8307 한담 내일이군요... +5 Lv.34 노경찬 04.09.29 292 0
» 한담 권왕무적 솔찍히 좀 뭐하지 않나요 ? +24 Lv.1 정체불명 04.09.29 2,236 0
8305 한담 무협 추천을 받아요~ +8 Lv.1 이민우 04.09.29 799 0
8304 한담 나한님의ㅣ 하오대문 +1 Lv.99 단군한배검 04.09.29 572 0
8303 한담 9/30 목요일~ 죽음의질주~~@@@ +4 Lv.99 을파소 04.09.29 424 0
8302 한담 5권 내외로 완결되는 작품 추천좀 부탁합니다. +7 Lv.50 푸른달바람 04.09.29 444 0
8301 한담 go무협에 있는 글하나 +2 Lv.1 goldring 04.09.29 460 0
8300 한담 [알림]총상금 6800만원이 걸린 장르문학대상 응모... +13 Personacon 금강 04.09.29 3,606 0
8299 한담 저도 추천-강호풍룡기..고무협란 +1 Lv.10 무곡성 04.09.29 578 0
8298 한담 편투통이.... +3 Lv.8 한성수 04.09.29 355 0
8297 한담 [공지] 첫번째 탈락자.... 대형사고. +18 Personacon 금강 04.09.29 2,138 0
8296 한담 [권왕무적]오늘올라올까요?안올라올가요? +7 Lv.54 찌노 04.09.29 654 0
8295 한담 [추천] Go!무협란의 '강호풍룡기' +1 Lv.5 고귀한 04.09.29 740 0
8294 한담 아아- 공부가 하고 싶다........ +10 Lv.1 LiMe 04.09.29 474 0
8293 한담 송현우님은 탈락?? +5 Lv.73 대청댐 04.09.29 578 0
8292 한담 아아 이럴수가?그렇게 믿었는데. +12 Lv.99 초우 04.09.28 922 0
8291 한담 과연 백도는? +17 Personacon 금강 04.09.28 863 0
8290 한담 재밋는 무협추천좀 판타지말구 +9 Lv.3 혁련회 04.09.28 999 0
8289 한담 나한님의 귀면탈 !! 연참 빅뱅!! +1 Lv.9 삼절기인 04.09.28 393 0
8288 한담 추천 (풍운강)님의 화우도 ~~ Lv.1 투전판 04.09.28 457 0
8287 한담 흑풍대 대박임다~!! +12 Lv.1 운엽샤량 04.09.28 1,183 0
8286 한담 [추천] ` 한성수 ` 님의 ` 천괴 ` +1 Lv.1 東方索 04.09.28 444 0
8285 한담 나한님의 몽이가 돌아왔습니다 +1 Lv.1 고武林 04.09.28 463 0
8284 한담 삼류고[삼류고등학교] +2 Lv.52 밀라키 04.09.28 742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