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주찬재입니다.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생겨서 이렇게 또 한담에 물어보게 되네요.
죄송한 말이지만
제서재에와서 제작품에 1편부터 욕이란 욕은 다 달고 그것도 새벽 3시넘어서요.
31편까지 다읽고 욕하고 가시는 님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우는 소리가 아닙니다.
어떻게 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궁금합니다.
그런 분들 심리가 뭘까요?
목적이 무엇일까요?
진짜 궁금해서요.
그리고...
제작품의 설정은 제가 쓰는겁니다.
왜 당연하다는 듯이 스텟중에 지혜나 지능이 깨달음을 주는 스텟이라고 단정을 지으면서 뭐라 하시는 걸까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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